Paper Lions Travelling

Paper Lions Travelling

선율을 들어보고 싶답니다.
무슨 선율을 감상해볼까 한참동안을 고민했어요.

답은 나오지 않았었고.
시간은 계속해서 흐르고흘러 갔답니다.
쭉 흐르는 시간 안에서 선율을 찾아요.

그렇게 신나는 멜로디가 시작되는것같아요.
시작해도될까요?

Paper Lions Travelling …
아름다운 뮤직을 들려주고 싶어요.

그리고 저도 귀 기울려 봅니다.
가락을 시작해보겠어요.


Paper Lions Travelling

 

내 꿈에서 본건 모두~ 이뤄내고 싶습니다.
물론! 좋은 꿈 말이랍니다.
그래~서 누군가처럼 나도 노력을 한답니다.
아자아자 하며 말입니다.

누군가 보면은 니가 노력하고있니?
라고 보일지도 몰라도 나 안쪽에선
퍽퍽! 싸우고 있어요.
그것이 단지 잘 보이지 않는 것뿐이죠.

 

Paper Lions Travelling

저의 안에는 좋은 꿈을 가꾸기 위해서~
항상 노력을 해보는데…
솔직하게 알아주지 않는다해도 상관이없답니다.
선율을 들으면서
나의 꿈과 내 마음을 다지죠.

그렇게~ 힘내서 하고 하다 보면은
난 언젠가 나의 꿈을 이뤄내겠죠?

그러할 때까지 요 뮤직을 감상하면서
언제나~ 이렇게 지내보고 싶네요.
곡이 짱 좋았습니다.
어떠한 노랫가락을 듣는다해도 모두 토닥임이 되더라고요.

양 귀 안으로 들어오고있는 가락.
전 언제나 그런 가락을 느껴보고 싶으니
난 항상 노력한답니다.

그래야 더 괜찮게 들린답니다.
아아! 멜로디를 계속해서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