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 K&Loco Home(Feat.진실 of Mad Soul Child)

Double K&Loco Home(Feat.진실 of Mad Soul Child)

날개를 단 후에 훨~훨 날고 싶네요.
그런… 맘을 들게 하는….
시원한 뮤직이랍니다.
선율이 진짜로 아름답습니다.

Double K&Loco Home …
그런 노랫소리를 소개합니다.
자, 들어봐주시죠.
하모니가 넘 행복해서
음, 참을 수 없게 되는 노래죠.

이런 하모니를 들을 수 있다니
나는 정말로 행운아라 생각을 해봐요.


Double K&Loco Home(Feat.진실 of Mad Soul Child)

 

항상 바쁘다 바빠라는 말을 한답니다.
그건 언제나 바쁜 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들은 넘기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어쩌면 진짜로 급한걸 지도 몰라요.

바쁘다, 바빠!! 입에 달고 사는데
실제론 그렇게 많이 급하지도 않답니다.
만나면 언제, 어디서든지 만날 수 있고
8282 마무리지을 수 있다면 빨리빨리 끝내놓을 수 있어요. 

Double K&Loco Home

그런데도 언제나 바쁘다고 미안해라고만 하죠.
그런데 느긋하게만은 안되는 게 바로 제 상황.
그래서 쭉 급하게만 살아간답니다.

그 살짝의 평화를 건내 주는 게 바로바로 가락이죠.
음을 들으면서 바쁘게 걸어걸어도
잘 모르지만 마음이 평화롭게 바뀌어버립니다.

하모니에 맞춰서 걷는 동네도 대박 좋은편이고.
박자가 스스로를 통통통 튀어오르게 만드는 느낌도
대박 좋죠. 최고로 만들어주죠.
오늘도 급하긴하지만 그래도 창공을 쳐다본답니다.
새파라안 창공이 나 자신을 반겨주는군요.

 

그리고 귀속에는 속닥속닥이듯
음악 음이 들리네요.
잠시 잠깐의 여유…. 이런식으로 가지도록해봐요.
멜로디로 말입니다.

반드시 급하디 급한 마음에 안식을 줄 것이죠.
아침부터 바쁘고 힘들게 움직인 저에게….
행복한 마음으로 바뀐답니다.
가락 한 곡으로 말이죠.
함께 바꿔볼까요! 멜로디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