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Sweet Love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Sweet Love

언제나 들어왔던 좋다고 하는 하모니를 들어봅니다.
음정? 리듬? 그런 것들은 다 무시해도 좋습니다.
그저 들어보심이 어때요? 이 하모니….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Sweet Love …
살짝 더 용기를 내어서 들어봐요.
그러면 살짝 더~더 좋아져요.

음율을 들어보실까요….. 이 뮤직.
흘러넘치는 마음을 다~시 담기 위해선
대형 그릇이 필요로하잖아요?
그 대형 그릇들을 제작하기 위한 판
마음의 평화를 품고 뮤직을 듣는다는 것…….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Sweet Love

 

아침에 듣는 하모니는 저를 정신차리게 해주는 용도인지라
제대로 들어볼 생각을 안 했죠.
기회가 되어서 들어봤는데
정말 환상적인 노래더라고요.

매일 진짜 귀찮아!! 하며 끄는데
이런 좋은 뮤직이였다니…
전혀 몰랐어요. 하하….
그렇게 나는 아침에… 감상하던 노랫가락을
열심히 들었죠.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Sweet Love

 

정말 신선한~ 느낌이 정말로 좋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라고 듣는 일보다
괜찮은 것 같아가지고 감정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아침때 졸리고 깨어나기 힘든데
일어나라고 울려퍼지는 뮤직이랑
깨어있다가 어느 정도 쯤… 일상을 보내니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 듣는 아리아
느낌이 화악~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모닝콜은
그냥 진짜 평범한 멜로디로 해야겠습니다.
죄 없는 멜로디가 싫어질 것 같으니까요.

빨리 일어난다는 소리를 해야 하는데….!
하여튼 진짜 좋은 멜로디였어요.


제정신을 찾은 후에 멜로디를
들어야겠다고 다시 다짐을하고
그렇게 좋고 좋은 기회들이 흘러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