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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에디킴+에릭남 어머니의 일기 본문

사랑의 메시지

15&+에디킴+에릭남 어머니의 일기

프리뷰 2015. 1. 9. 07:37

15&+에디킴+에릭남 어머니의 일기


너에게 닿아라앗! 하고 음악을 진짜 크게 틀어보곤해요.
당연하게도 들리지는 않겠지만
같이 감상을 한다는 느낌으로
오늘은 성량을 크게 해놓습니다.


15&+에디킴+에릭남의 어머니의 일기 …
바로 이 음악….

내가 좋아하며 여러분도 좋아하실 거여요.
가락이란 매일매일 들어도 좋습니다.
자, 모두다 같이 들어볼까요?


매일 들어보는 음악도 좀 정말로 장소에서
모두 다 같이 감상하면 더욱더 행복할 거에요.



비가 주룩주룩 쏟아지면
질척해서 진짜로 싫군요.


옛날에는 장화 신고 첨벙첨벙~ 놀기도하고
물웅덩이에서 친구들과 장난을 치기도 하며
우산이 없으면 없는 대로 신나게 놀았고


흙탕물에서 뒹굴고 뛰어놀며
지금은 그럴 수 없으니까
비가 그치는 것을 기다린답니다.

 15&+에디킴+에릭남 어머니의 일기


바라만 보는 것은 진짜 괜찮은데
밖에서 무언갈 하기엔 넘나 불편하죠.
그래도 노랫가락을 감상해보고 걸어본다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죠.


그러면 창문을 통해서 쏟아지는 비를 바라본답니다.
차분한 빗소리랑 가락이 섞여
뭔가 저를 신비한 기분으로 바꾸어주는데
이제 비 주르륵 오는 날이오면 이런식으로 즐겨보겠습니다.


그러면 이날이 싫어지지 않겠죠.
다시 한 번 하늘을 바라본답니다.

15&+에디킴+에릭남 어머니의 일기

 


하늘에서 내리는 물들이 제 뺨을
차갑게 만드네요.
그 느낌을 다시 한 번 느끼며
다시 멜로디를 감상합니다.


그 멜로디를 여러분과 다 같이 들어보고 싶네요.
싫어하는 것도 넘 좋게 만들어주는
이런 신비한 기분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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